오래전 제가 살던 집은 사방이 담쟁이 덩쿨로 덮힌 벽돌집에서 살았습니다..한번은 밤에 창문을 열어놓았는데집안으로 박쥐도 날아들었었지요.
덧창문만 빼고는 전부 담쟁이 덩쿨로 덮혀있었는데 무척 아름답고 운치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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