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 & Jazz

Erich Mangl - Autumn







오래전 제가 살던 집은 사방이 담쟁이 덩쿨로 덮힌 벽돌집에서 살았습니다..
한번은 밤에 창문을 열어놓았는데집안으로 박쥐도 날아들었었지요.

덧창문만 빼고는 전부 담쟁이 덩쿨로 덮혀있었는데 무척 아름답고 운치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Photograph & Jazz'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m Holte  (2) 2007.05.04
Wilson Tsoi  (0) 2007.05.04
Watermark Of Merni  (4) 2007.05.04
Janus Olsen - Carefully  (2) 2007.05.04
RINGER  (2)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