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보면 렌즈가 2개 줄지어 있지만, 위의 렌즈는 더미.
아래의 렌즈의 좌측 아래와 우측 아래에 있는 버튼이 셔터와 촬영·재생 전환 버튼이 되고 있다.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미니데지. 이 정도로 작다.
뒤에 보이는 것은 롤라이의 카메라가 크게 프린트 된 T셔츠.
디지탈 카메라 / 롤라이플렉스 미니디지
미니츄어로서의 질감이나 재미를 유지한 채로「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미니츄어」를 실현한 디지탈 카메라다.
같은 축척에서도 3980엔의 미니츄어와 9800엔의 미니츄어는 질감, 도장, 디테일까지 전혀 다르다.
세세한 곳까지 신경 써 만든 미니츄어는 그만큼 좋은 물건이다.
일반 사람들은 좀처럼 살 수 없었던 시대의 카메라 질감이 잘 응축되어 있다.
「미니츄어도」와「디지탈 카메라로서의 실용도」의 비율은 7:3 정도.
만약 디지탈 카메라로서의 기능이나 실용성을 중시한 설계로 하고 있으면 이 미니츄어 같은 질감은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츄어로서 목에 걸고 거리를 산책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부속의 스트랩을 성립시킨 미니디지.
매우 컴팩트하다. 타테나가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미니츄어로서의 미니디지
본체의 사진을 보자.
높이는 7.3센치.폭은 4.5센치로 깊이는 4.9센치로 작은 미니츄어이다.
그렇지만 외형보다는 질감은 꽤 있어 100그램이다..
정면에는 ROLLEIFLEX의 로고.렌즈가 세로로 2개 줄지어 있지만,
더미로 사용하는 것은 아래의 렌즈 뿐이다.
아래의 렌즈의 좌측 아래와 우측 아래에 셔터 버튼과 촬영·재생 전환 버튼이 붙어 있다..
좌측면에는 단추가 많이 줄지어 있지만, 모두 더미로,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실제로는 동작하지 않는다.
좌측면에 있는 손잡이류는 전부 더미이다.
우측면에는 미니데지의 키모라고도 할 수 있는 필름 감아올리는 크랭크가 있다.
이것은 더미가 아니라 분명하게 살아 있는 기능이다.
미니디지는 찍을 때마다 돌리지 않으면 다음 사진이 찍히지 않는다고 하는 특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지만 한 번 찍을 때 마다 손으로 돌리지 않으면 다음 촬영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찍을 때 마다 돌리는 아나로그 조작이 꽤 즐거운 것이 포인트다.
크랭크 손잡이 위에 작은 전원 버튼이 전원 스윗치.
平均販売価格:30,350
最安値:28,000
'Cam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F3, F6 (10) | 2007.02.22 |
---|---|
SX-70 (4) | 2007.02.22 |
D50 + 팬케익 + A & A 빨강 스트랩 (2) | 2007.02.22 |
니콘 AF 50mm F1.4D (0) | 2007.02.09 |
Leica (라이카) (5) | 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