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공연할때면 어김없이 팔뚝을 다 가리는 긴 검은 장갑을 끼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패션인줄 알았지만 사실 주사바늘 자국을 가리기 위해서 였다는군요.
▶Billie Holiday - What's New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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