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Art

Billie Holiday - What’s New

fleurbleue 2007. 1. 4. 23:03





그녀는 공연할때면 어김없이 팔뚝을 다 가리는 긴 검은 장갑을 끼고 노래를 불렀답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패션인줄 알았지만 사실 주사바늘 자국을 가리기 위해서 였다는군요.

Billie Holiday - What's New (4:19)